
대회 6일 차인 9월 28일 대한민국은 금메달 24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39개 등 총 86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2위를 유지했습니다. 수영과 펜싱에서 값진 메달이 많이 나왔는데요, 특히 이번 대회 수영은 모든 대회 메달획득가능성이 높아 국민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주요 메달 획득 하이라이트를 살펴봅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 하이라이트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대전광역시청),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45-33으로 승리하였습니다. 구본길 선수는 개인 최다 아시안게임 6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박태환(수영), 남현희(여자 펜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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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9.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