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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지유찬, 남자계영 금메달 하이라이트

한국 수영 사상 첫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황선우 선수만 유명하여 사실 잘 모르고 있던 수영 선수들도 있었는데, 생중계 영상을 보고 짜릿함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남은 수영 선수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9월 25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양재훈(25·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 김우민(22), 황선우(20·이상 강원도청) 순으로 역영해 7분 01초 73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개최국 중국(왕순, 뉴광성, 양하오 위, 판잔러)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7분 03초 40으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단체전인 계영에서는 은메달 4개(1990년 베이징 여자 계영..

이슈, 경제 정보 2023. 9.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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